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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땅값 상승률이 서울,인천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재개발이 한창인 중구와 남구 지역의
땅값이 많이 올랐는데, 땅 주인들의 세부담도 그만큼 커지게 됐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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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평균 14.6%가 올라,서울과 인천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보인 반면 동구는
5.7%로 가장 낮았습니다.>
특히 중구와 남구는 우정지구 혁신도시와
재개발,재건축 사업 예정지를 중심으로
땅값이 평균 20% 이상 오르는 등 지가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울산시 관계자
(중남구 재개발보상비와 기대심리로 지가 상승)
(S\/U)올해 개별공시지가 산정 결과
울산에서 가장 비싼 땅은 이곳 남구 삼산동
현대백화점 옆 주차장 부지로 평당 가격이
무려 2천314만원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보다 땅값이 12.8%가량 올랐습니다.
반면 가장 싼 곳은 울주군 상북면 소호리
도로부지로 평당 가격이 294원에 불과했습니다.
토지소유자들의 보유세 부담이 그만큼 커지게 됐습니다.>
울산시는 6월 한달동안 해당 구,군을 통해
공시지가 산정에 따른 이의신청을 받은 뒤
7월 말 확정 공시할 예정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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