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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크레인노조, 다음달 4일부터 파업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5-30 00:00:00 조회수 109

민주노총 타워크레인노조는 8시간 노동과
다단계 하도급 금지 등의 요구안을 내걸고
다음달 4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아파트 등 각종 공사 차질이 예상됩니다.

타워크레인노조는 그동안 법적으로 보장된
8시간 노동시간을 넘는 과도한 노동으로 조합원 80%가 척추질환 등 직업병을 앓고 있는데다
다단계 하도급 때문에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지만 사용자 단체와 정부의 무성의한 태도
때문에 협상이 결렬돼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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