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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반구동 태화강 인접지역에서 울산항이
신라시대 무역항이었음을 추측할 수 있는
목책과 중국에서 만들어진 자기가
출토됐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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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반구동 아파트 공사 예정지에서 발견된 통일신라시대 목책입니다.
어른손 한뼘만한 둥근 통나무가 말뚝으로
촘촘히 박혀있고, 또다른 한쪽은 통나무가
1미터 간격으로 이어졌습니다.
방어용 성벽의 일종인 목책은 반구동 토성과 함께 인근의 중요 항만 배후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INT▶김현철 연구원
"목책이 갖는 의미"
삼국시대 기와 130여점과 망루를 세웠던 대형 받침돌도 발견돼 이곳에 관청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특히 이곳이 신라시대 외국과의
무역항이었음을 증명하는 당나라 자기도
출토됐습니다.
◀INT▶한삼건 교수
"신라시대 울산항의 지리적 입지"
S\/U)목책이 항만배후시설로 확인되면 울산항이 신라시대 무역항이었다는 학설을 뒷받침하게 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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