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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범서읍의 한 대형 아파트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 때문에 주민들이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공업체는 주민들의 요구가
지나치다며 반응이어서,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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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범서읍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
천 9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짓기 위한
기초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이 이 아파트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며 보상을 원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또 고층 아파트 건립으로 주변
주택들의 조망권이 침해 당하게 됐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 황복련 \/ 비상대책위원회
이 공사장은 실제로 최근 발파 공정에서
2차례 소음 기준치를 넘어 과태료 등 처벌을
받은 바 있습니다.
◀ S\/U ▶ 이곳은 공사장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도로입니다. 주민들은 공사 차량으로 인한
교통 정체와 안전 사고 우려가 높다며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시공업체는 보상금 등 주민들의
요구가 지나쳐 협상 자체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SYN▶ 아파트 시공사 관계자
시공업체는 주민들의 과도한 요구를 들어줄 경우 나쁜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주민들과 시공업체간의 마찰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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