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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무거동 신삼호교 아래를 지나는
새도로가 완공돼 다음달 개통합니다.
교통체계도 대폭 바뀌는데, 교통흐름이
종전보다 20%이상 빨라져 이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에 다소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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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무거동 신삼호교 남단입니다.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속속 들어서면서 교통량이 급격히 늘어 출퇴근 시간은 물론
평소에도 운전자들이 극심한 교통난에
시달리고 있는 상습정체 구간입니다.
울산시는 이와같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우선 총 사업비 66억원을 들여 만든 신삼호교
아래도로를 다음달 4일 임시 개통한 뒤,
삼호지하차도 재포장 공사가 끝나는 다음달
15일 정식 개통하기로 했습니다.
(S\/U)신삼호교 아래도로의 개통시점에 맞춰
이 일대의 교통체계도 대폭 바뀌게 됩니다.
(C\/G)지금까지 양방향으로 운행돼온
삼호지하차도는 2차선 모두 시내방향으로만
운행되는 대신,범서와 언양방향은 새로
개통되는 도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또 교통사고 위험을 막기위해 신설도로와
합쳐지는 문수고등학교 앞에서는 좌회전이
금지되고,범서에서 신복로터리 방향 우회전
차로 등이 새로 확보됩니다.
◀INT▶
( 교통흐름이 종전보다 24% 정도 나아진다)
그러나 올연말까지 구영지구에만 4천8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새로 입주하는 등 주변지역의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어 근본적인 교통난
해소대책은 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현재 추진중인 구영지구에서
북부순환도로간 신설도로의 완공시기를 최대한 앞당기는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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