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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명품존 오픈 공격경영 시동

이상욱 기자 입력 2007-05-29 00:00:00 조회수 171

롯데백화점 울산점이 다음달 초 본관 1층에
명품존을 개관하고, 고가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킬 계획이어서 현대백화점 울산점과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롯데백화점은 지역내 명품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음달 8일 본관 1층에 200여평 규모로
명품존을 열어 페라가모와 코치,에트로 등 고가 브랜드를 입점시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 유통업계는 그동안 울산지역 고가
브랜드를 독점해온 현대백화점 고객들이
롯데백화점으로 분산될 것으로 보고, 수도권과
부산으로 이탈하던 명품 수요도 상당수 흡수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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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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