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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울산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하면서 지역 최대의 숙원사업 해결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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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국가 균형발전 논리에 밀려 1차 지정
유보 결정이 내려진 울산 자유무역지역 지정이
다시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자유무역지역 지정과 산재
병원 설립등 지역 현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라고
청와대 관계자들에게 지시하면서 상황이 급반전
된 것입니다.
그동안 정부의 낙후지역 우선 검토 방침에
맞서 산업인프라가 풍부한 울산지정 당위성을 강조해 온 지역 정치권과 울산시의 노력이
어느 정도 실효를 거둔 것으로 평가됩니다.
◀INT▶강길부 의원 열린 우리당
지금까지 두번이나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신청했다가 탈락한 경험이 있는 울산시는
이번에는 반드시 숙원사업을 해결해야 한다며
막바지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빠르면 다음달중에 울산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위한 세번째 신청서를 산자부에 낼
예정인 가운데,경기 평택과 경북 포항,제주도
등 5개 지역이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관련해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이
오는 30일 울산 MBC 창사 39주년 특집대담에서
울산 자유무역지역 지정에 대해 진전된 내용을 언급할 예정이서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S\/U)울산 자유무역지역 지정은 울산의 장기
발전을 위해 신성장 동력을 찾고 있는 울산시
로서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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