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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농촌 지역에도 식당과 전원 주택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음식물 쓰레기가
상당한데요.
법규상 음식물 쓰레기는 매립이 금지돼
있지만 수거가 제대로 되지 않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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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두동면의 식당가.
음식물 쓰레기가 페인트 통으로 매일 2통
가량 쏟아져 나옵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매립이 금지돼, 가축
사육장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하루라도 안
가져가면, 처치 곤란입니다.
◀SYN▶ 식당 주인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활용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쓰레기가 더운 날씨에 빨리 부패하는데다,
마땅히 버릴만한 텃밭도 없기 때문입니다.
◀SYN▶ 식당 주인
전원 주택이 늘어나면서 음식물 쓰레기 양이
도심 못지 않지만, 군청 수거 차량이 운행되지
않아 쓰레기 처리는 각자가 알아서 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 종량제
봉투에 넣어 아무렇게나 버리는 일이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습니다.
◀ S\/U ▶ 이곳은 지역 주민들이 그나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면사무소 일대지만, 쓰레기
수거함이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울주군은 이에 대해 쓰레기 양을 줄이기 위한 대책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SYN▶ 울주군 관계자
변화하는 농촌 실정에 맞춰 행정당국의
주민 서비스질도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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