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주차단속시비를 줄이기 위해
지자체들이 앞다퉈 카메라 등 장비를 도입하고
있지만 단속을 피하기 위한 운전자의 백태도
갖가지입니다.
단속을 위한 단속이 이난 실질적인 주차문제해결노력이 시급합니다.
배범호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22일 연산동 연일시장도로.
번호판을 수건으로 가린 화물차가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INT▶
고정식 주차단속카메라가 있는 지역에서
흔히 볼수 있는 장면입니다.
부산진구청 주차단속 모니터실.
CCTV화면에 역시 번호판을 가린 차량이
버젓이 불법주차를 해놓았습니다.
◀INT▶
현재 부산시에 설치된 고정식 주차단속카메라는
모두 96대,
여기에 주행형 단속카메라가 현재 19대에서
다음달까지 26대로 늘어납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단속만이 능사가 아니라
실질적인 주차문제해결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버스공영제와 지하철환승제 시행에 맞춰
자가용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주차대책 등이
그것입니다.
◀INT▶
교통정책순위에서 늘 뒷전인 주차문제!
시민들의 인내심은 한계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MBC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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