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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일본군 위안부 추모탑 제막

입력 2007-05-28 00:00:00 조회수 149

◀ANC▶
수 많은 증언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아직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침묵하고 있습니다.
오늘(26) 하동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역사 앞에 고발했던
고 정서운 할머니를 기리는
추모와 평화의 탑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문철진 기자!
◀VCR▶
◀END▶


고 정서운 할머니의 넋을 기리고
평화를 염원하는 추모탑이
할머니 고향인 하동군 악양면에
세워졌습니다.

할머니가 고향을 떠난지
꼭 70년 만입니다.

◀ I N T ▶윤미향\/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

14살 때 일본군에 끌려가
8년 동안 위안부로 살았던
고 정서운 할머니.

지난 1991년 처음으로
피해 사실을 공개해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렸던
정 할머니는 끝내
일본의 사과를 받지 못 한 채
3년 전 눈을 감았습니다.

제막식에 참석한
위안부 할머니들은
일본의 사죄를 다시 한 번
촉구했습니다.

◀ I N T ▶길원옥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번 제막식에는
일본의 전쟁범죄를 사죄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일본 사회운동단체도 참여했지만
위안부 할머니들의
쓰라린 마음을 달래지는 못 했습니다.

◀ S Y N C ▶
"용서하지 마세요...용서 할 수 없어요..."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촉구하며
위안부 할머니들이
매주 수요집회를 연 지도 벌써
15년이 지났지만
진실은 여전히 침묵속에
묻혀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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