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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지역
유통업계들이 벌써부터 여름 판촉전에
들어갔습니다.
에어컨이나 수영복 등 여름 상품이 진열대
앞쪽에 전진 배치되는 등 유통업계에는 벌써
한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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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한달가량 일찍 찾아온 더위 때문에
유통업체들의 발걸음도 빨라졌습니다.
그동안 매장 뒤편을 차지하던 여름 상품을
앞쪽으로 배치하고 각종 여름 판촉 행사를
잇따라 마련하고 있습니다.
중구의 한 대형 할인매장은 이달들어 수영복 판매가 30% 늘어나자 현재 한 곳뿐인 수영복
매장을 8개 매장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INT▶장희정 수영복 판매담당
대표적인 여름상품인 에어컨의 경우 하루
평균 10대씩이나 팔려나가고 선풍기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디자인을 중심으로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INT▶이윤정 주임(홈플러스 울산점)
식품매장은 때이른 여름을 환영하듯 벌써
수박이 과일매장 첫 줄을 차지했고, 팥빙수와 아이스 크림도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롯데마트와 메가마트 등 10여개 울산지역
유통업체들은 다음달부터 일제히 여름 연장
영업에 들어가는등 여름 판촉전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S\/U)때이른 무더위로 시작된 유통업체의
톡톡 튀는 여름 마케팅은 시간이 갈수록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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