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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함은 적의 전함 뿐 아니라 잠수함,
항공기와도 동시에 전투 임무를 수행할 수 있어
꿈의 구축함으로 불립니다.
우리나라의 대양해군의 길을 열어갈 첫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이 오늘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ㅍ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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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에 착수한 지 2년 8개월만에 첫 국산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effect▶
길이 166미터 폭 21미터의 7,600톤급
세종대왕함은 최대 시속 55노트의 속력으로
만km미터를 항해할 수 있습니다.
이지스함의 가장 큰 특징은 스파이원 델타
레이더가 탑재된 이지스 전투체계.
천여개의 표적을 동시에 탐지해 20여개의
목표물을 한꺼번에 공격할 수 있어 적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근접하는 전투기와 미사일은 분당 4,200발이
발사되는 30밀리 기관포 골기퍼가 담당합니다.
세종대왕함은 총 128발의 각종 미사일도
갖추고 있어 적 함정은 물론 잠수함과
항공기와의 전투도 가능하고 지상 작전지원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습니다.
국산 이지스함의 진수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다섯번째 이지스함 보유국이 됐습니다.
◀INT▶ 대통령
해군은 1호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에 이어
2012년까지 두 대의 이지스함을 더 건조해
운용할 계획입니다.
◀S\/U▶ 우리나라 첫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은
시험운항을 거쳐 2008년 말 해군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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