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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와 주택공사의 사업 계획 중복으로
그동안 추진이 중단됐던 다운지구 국민 임대
주택단지 조성 사업이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자치단체와 주민들의 반발이 걸림돌로 남아 있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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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항간 고속도로 신설 노선과 겹쳐져
지난해 말부터 사업추진이 일시 중단된 다운
지구 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 예정지입니다.
건설교통부는 사업주체인 도로공사와 주택
공사를 상대로 사업 계획조정에 나서 도로
선형과 아파트 건립 규모 등 일부 계획을
변경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이에따라 조만간 사업추진을 재개해 늦어도
올 연말까지는 만여가구 규모의 임대주택단지 조성을 위한 지구 지정을 마칠 계획입니다.
◀INT▶건교부 관계자
(9월 중도위 심의 의결 연말쯤 지구 지정)
그러나 울산시는 임대주택 건립여부와
관계없이 고속도로 노선이 시가화 예정구역을
지나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거듭 밝혔습니다.
◀INT▶울산시 관계자
(토지이용 효율 저하,도시발전 저해--)
여기에다 중구와 울주군 등 해당 자치단체와
주민들의 반발도 여전히 걸림돌로 남아 있어
사업추진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S\/U)건설교통부는 지구 지정에 앞서 조만간
주민들을 상대로 사업설명회를 가진 뒤
내년초부터 토지보상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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