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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도 헤쳐나간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07-05-25 00:00:00 조회수 15

◀ANC▶
한미FTA 타결로 국내 농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농가에서는 벌써부터 체질 개선을 통해
FTA시대 살아남기 위한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미국 수출길에 오르는 호접란입니다.

올해 미국 시장으로 팔려나가는 호접란만
20여만 송이, 2억 5천만원에 이릅니다.

한미 FTA로 화훼가 즉시 관세 철폐 대상이
되면서 화훼농가에 희소식이 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수출량이 많은 호접란 농가는 신바람이
났습니다.

◀INT▶김수선\/호접난 잡목반장

s\/u)지난 2001년 수출을 시작한 호접난은
지금까지 50억원 이상을 수출해 성공적인
작물재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FTA로 미국산 과일이 몰려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과일 농가들은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이미 7년동안 딸기 농사를 해오던 한 농가는
21개동 비닐하우스전체에 올해는 부추를
심었습니다.

작목을부추로 바꾸면서 수익도 두배 가까이
늘었고, FTA로 인한 걱정도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INT▶이수방

이와같이 농민들이 경쟁력있는 작물로
갈아타면서 벌써 북구 농소지역에 있던 15개
딸기 농가는 단 두 곳만 남았습니다.

◀INT▶박기수 농소농협조합장

한마FTA에 대한 우려가 높은 만큼 농민들의
체질 개선 노력도 필사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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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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