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꿈의 구축함으로 불리는 이지스
구축함을 세계에서 5번째로 보유하게 됐습니다.
해군은 오늘(5\/25) 현대중공업에서 차기
이지스 구축함 중 처음 건조된 세종대왕함의
진수식을 갖고 시험운항에 들어갔습니다.
이지스함은 고성능 레이더와 슈퍼컴퓨터의
통합체로 다기능 위상 배열 레이더를 통한
3차원 정보 수집체계와 원거리 대공방어 등으로
구성된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지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가 딸
아테네에게 준 방패를 뜻하는 말로 공격용
전함인 구축함이 최고의 방어력까지 갖췄을 때
이지스함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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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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