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농번기를 맞은 요즘 농촌에서는
일손이 없어 애를 먹고 있죠.
그러나 보니 모판도 논에서
음식을 시켜 먹는 것처럼 주문해서
배달하는 일이 흔해졌습니다.
이종승 기자!!
【 VCR 】
어린 모를 키우는
농협의 대형 육묘장입니다.
스프링쿨러가 층층이 쌓인
모판 사이를 오가며 연신 물을 뿌려댑니다.
씨앗에 영양분이 살아있도록 하기 위해
종자 배양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습니다.
(S\/U)첨단시설로 모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때문에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모판은 음식을 주문했을 때처럼
논으로 직접 배달됩니다.
요즘 농촌일손이 워낙 달리다보니,
농촌 어르신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섭니다.
【 INT 】
이제는 이앙기를 불러 모를 심기만하면
되기때문에 고령의 농민들은
일거리를 크게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 INT 】
농협이 공급하는 모판은 개당 천 700원으로
시중가격보다 20%나 저렴해, 서비스는 물론
가격측면에서도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MBC뉴스--◀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