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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실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던 건설업체들이 이달말부터
잇따라 분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각 구청이 분양가 거품을 빼기 위해
분양승인을 까다롭게 해 건설사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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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울산지역에서 분양할까 말까를 두고
고민을 거듭하던 건설회사들이 이달말부터 대거
신규 주택공급을 시작합니다.
북구 천곡동 신일 해피트리가 오는 31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574세대 분양에 들어가고,
GS건설이 다음달초 남구 달동에 190여세대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합니다.
중구 우정동 아이파크와 매곡동 월드 메르
디앙, 중구 반구동 청구지벤도 오는 7월까지
분양에 들어가는 등 분양가 상한제가 실시되는
오는 9월까지 모두 만 5천세대가 신규 공급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각 구청의 분양승인이 까다로워 져
분양가는 예년에 비해 2-30%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북구 천곡동 신일패피트리의 경우 건설사측이 30평형대는 680만원,40평형 이상은 평당
720만원을 신청했지만 북구청 분양가 자문
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윤학순 울산시 건축주택과(전화)
남구 달동의 주상복합 GS자이도 평당
천 200만원대로 분양승인을 신청했지만
남구청이 승인을 늦추고 있습니다.
S\/U)지난해 부동산 투자 붐을 타고 평당
천만원을 훌쩍 넘은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가도
까다로운 분양승인과 정부규제에 밀려 서서히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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