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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소하고 있는 부산의 인구가 오는 2030년이면 300만명 이하로 줄어들면서
경남보다 더 적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박희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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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전국 시.도별 인구변화를 추산한 결과
오는 2030년 부산의 인구는 289만9천명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CG)(계속 인구가 줄면서
2025년과 30년 사이에 3백만명선이
붕괴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현재 인구의 80% 수준으로
감소율로 보자면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인구 구성 전망도 우려되는 수준입니다
(CG)(15살에서 64살까지의 생산가능인구 비율은
현재 75%수준에서 61%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9%대인 65살 이상 고령인구는 30%까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생산가능인구 2명이 고령인구 1명을 부양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같은 기간동안 울산의 인구는 6만여명이
증가해 113만여명으로,
경남은 3만여명이 줄어든 307만여명이 되면서
부산인구보다 많아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MBC NEWS 박희문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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