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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예정지역에서 불럽으로 부동산 투기를 한 60여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된 사건을
보도해 드렸는데.
경찰에 붙잡힌 건설회사 간부 가운데 한명이 작성한 뇌물 수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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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알박기로 25억을 횡령해 사전구속
영장이 신청된 모 건설회사 임원 김모씨의
차안에서 발견된 수첩입니다.
cg)00과장 현금 50만원, 00계장 50만원짜리
쇠고기 선물세트,00과장 상품권 100만원 등
모두 8명의 공무원에게 천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보낸 것으로 적혀 있습니다.
경찰은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제공된 뇌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관련 공무원과
김모 전무를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s\/u)한 시행사는 법인카드로 술값으로만
2억 9천만원을 넘게 사용한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대부분 아파트 사업승인을 처음 신청한 지난해 1월부터 사업승인을 받은 7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사용됐습니다.
해당 공무원들은 돈과 향응을 받은 적이
없다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은 사실관계를 밝히는데 어려움이 없다고 말해
수사가 상당부문 진척된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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