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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잡기 위한 CCTV 구입 크게 늘어

설태주 기자 입력 2007-05-23 00:00:00 조회수 149

◀ANC▶
한달새 같은 가게를 다섯번 이상 턴 도둑이
오늘(5\/23)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가게 주인이 설치한 CCTV가 범인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밤 늦은 시각, 한 남자가 가게 안으로
자연스레 들어와 여기저기 뒤지더니 돈을 챙겨
달아납니다.

며칠 뒤 이 남자는 또 이 가게에 침입합니다.

이번에는 아예 주인이 잠궈 놓은 문을
장도리로 부수고 들어가 돈을 챙깁니다.

S\/U) 하지만, 이 도둑은 천정에 설치된
폐쇄 회로 카메라에 찍혀 범행의 꼬리가 잡히게 됐습니다.

한달새 다섯번 이상 도둑을 맞은 주인
이모씨가 CCTV를 설치하면서 경찰에 붙잡힌
것입니다.

◀SYN▶ 고깃집 주인
"직원들이 불안에 떨어..."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도 고급 아파트만 돌며
빈집을 털던 일당이 CCTV에 찍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보안 장비업체의 최근 CCTV 판매량은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상태입니다.

제작 기술이 발달하면서 카메라와 저장기기를 합쳐 지난해 150만원선이던 시설비가 올해는
50만원대로 크게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설치할 수 있습니다.

◀INT▶ 판매업소 기사
"도둑, 차흠집, 쓰레기투기 잡기 위해 찾는다."

CCTV가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CCTV를 설치하는 사업장과 가정이 더욱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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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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