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조가 어제(5\/22)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다음달 하순으로 예정된 한미FTA 저지
총파업에 노조의 역량을 집중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금속노조는 다음달 25일 호남권, 26일 영남권, 27일 수도권 등 권역별로 2시간씩의 파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28일에는 4시간과 29일에는
6시간의 전 조합원 파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금속노조는 이번 파업을 통해 15만 거대
조직으로 거듭난 금속노조의 첫 파업에 대한
의미를 극대화한다는 의견을 입장인데다 파업에 참가하지 않는 사업장은 징계할 방침이어서
파업의 영향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금속노조는 어제 서울에서 열린 사용자 단체와 올해 첫 산별교섭을 가졌지만
현대자동차 등 완성차 4개사가 불참해 협상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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