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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증가율 둔화 초고령사회 진입

한동우 기자 입력 2007-05-22 00:00:00 조회수 121

◀ANC▶
앞으로 20여년 후에는 급속한 인구증가율
둔화로 울산도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혼인 연령층의 남녀 성비차가 전국에서
가장 높아져 남성들이 지역에서 배필을
구하기가 더욱 어려워 질 전망입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울산의 장래인구 변화추이,
한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통계청은 2천5년말 현재 107만명인
울산의 인구가 2천30년에는 113만3천명으로,
25년간 인구 증가율이 5%선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저출산 현상 등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그나마 울산과 경기,인천,대전 등 4곳 만이
소폭의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C\/G>특히 2천5년 5.3%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천30년이 되면
전국 평균을 웃도는 25.5%까지 올라가 울산도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C\/G>반면 14세 이하 유소년 인구 비율은
2천5년 22.3%에서 25년후에는 10.9%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에따라 학령인구도 2천30년이 되면
초,중,고등학생 수가 모두 지금의 절반 이하로
줄어들게 됩니다.

C\/G> 20살에서 39살까지 혼인 주연령층의
경우 2천30년이 되면 남녀 성비차가
전국에서 가장 높아져 남성들이 지역에서
배필을 구하기가 더욱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울산이 다른 도시에 비해 출생때부터
남녀 성비차가 큰데다 산업도시의 특성상
20대 후반과 30대 초반 젊은 남자들의
유입이 많기 때문입니다.

(S\/U) 통계청의 이번 장래인구 예측 결과는
무엇보다 울산시가 수립한 도시기본계획상
인구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상당부분
계획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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