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정치노조 안돼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5-22 00:00:00 조회수 92

◀ANC▶
최병렬 전 노동부장관이 오늘(5\/22) 노조와
재계, 학계 관계자와 함께 울산 노사 문제
대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 장관은 순수성을 잃은 정치
노조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해마다 파업이 반복되는 노사관계의 악순환이
계속될 것인가?

주제발표에 나선 최병렬 전 노동부장관은
노조가 순수성을 잃고 지금처럼 정치적 노동
운동을 한다면 노사관계의 미래는 없다고
잘라말했습니다.

특히 정부가 지난 10년동안 노조의 불법행위를 방치하면서 힘을 앞세운 노조에 일방적으로
끌려다니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INT▶ 최병렬 전 노동부장관

반론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현재의 대립적 노사관계의 원인에는 오히려
기업의 책임이 더 크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투명하지 못한 경영과 노조를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는 지금의 기업문화가 대립적
노사관계를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INT▶ 조형제 울산대 교수

신진규 한국노총 울산본부의장은 노사의 신뢰구축을, 주영도 울산양산경총 상임부회장은
대기업 노조의 양보를, 김창선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은 투명한 경영을 주장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이번 대토론회는 오는 27일 일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70분동안 방송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