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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작업 마무리 국면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5-22 00:00:00 조회수 79

어제 밤 울산시 온산항 앞바다에서 선박
충돌로 누출된 기름 방제작업이 거의 마무리
됐습니다.

울산해경은 오늘 오전 5시부터 10척의
방제선을 투입해 누출된 경유와 휘발유 63톤
대부분을 제거했으며 삼진호에 남아있던 기름은 다른 선박으로 옮겨실었습니다.

해경은 또 헬기를 동원해 기름 오염 범위를
확인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더 이상 확산되거나 오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현재 사고 해역에는 은빛의 엷은
유막이 형성돼 있지만 누출된 기름이 모두
경유와 휘발유여서 자연적으로 증발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해경은 또 삼진호와 천부1호 선장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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