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명물인 태화강 생태공원 대숲의 죽순을 보호하기 위한 감시단이 오늘(5\/22)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죽순감시단은 십리대밭 지킴이 자원봉사회와
삼성정밀화학 직원,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앞으로 한달동안 매일 4개조 20여명씩 교대로
24시간 죽순 감시활동을 펴게 됩니다.
울산시는 매년 이맘 때 돋아나는 죽순을
일부 시민들이 약용이나 식용으로 몰래 캐가는 바람에 대숲의 훼손이 심해지고 있다며,
불법으로 죽순을 캐다 적발될 경우 경찰에 넘겨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