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휘발유를 대량으로 제조해 시중에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오늘(5\/22) 유사 휘발유를 제조해 유통시킨 혐의로 39살 김모씨 등 5명의 유사석유 제조업자를 구속하고 중간유통책과
소매상 등 9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경북 영천에 유사휘발유 제조공장을 차린 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47억원 상당의 유사휘발유 476만리터를
제조해 시중에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만든 유사휘발유는
공장에서 소매상까지 별다른 안전점검 조치도 없이 수송되고 있었다며 사고 위험성과 대기
오염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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