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21) 밤 11시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항 남 방파제 앞에서 석유제품운반선인 864톤급
삼진호와 바지선인 94톤급 천부1호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삼진호 선체가 파손되면서 실려
있던 경유 51톤과 휘발유 12톤이 바다로
유출됐습니다.
울산해경은 현재 경비함정 5대를 동원해 오일펜스를 치고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해경은 온산항에서 출항하던 삼진호와
항해중이던 천부 1호가 날이 어두워 미쳐 발견하지 못해 충돌한 것으로 보고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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