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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만 20세 젊은이들이 어른이 되는
성인의 날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성인이 된다는 의미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요?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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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도서관의 모습입니다.
학생들은 취업 공부에만 연연해야 하는
자신의 모습을 이렇게 말합니다.
◀INT▶ 김두한 2학년\/ 울산대학교
이런 세태 속에, 어른됨을 준비하는
자아 성찰의 시간이 자리 잡을 여유가 없어
보입니다.
요즘 성인식은 꽃과 향수 등 선물 세례를
받고, 마음 놓고 술을 마실 수 있는 하나의
기념일로 전락해 의미가 퇴색되고 있습니다.
◀ S\/U ▶ 성인이 된다는 것은 더 많은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매력이 분명 포함될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책임과 의무도 따른다는 사실을 빠뜨리기 쉽습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 성년례가 치뤄집니다.
머리 모양 등 외형을 바꾸고, 차 먹는
법도 등을 알려주며 어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줍니다.
◀INT▶ 조경하 \/ 만20세
청소년 스스로 생각하는 범위와 의지가
부족한 현실에서, 가정과 주위의 역할은
절대적입니다.
◀INT▶ 김금자 회장 \/ 울산 YWCA
성년의 날인 오늘, 젊은이들이 독립적이고
건강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해봤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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