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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을 맞은 청년들에게는 취업이라는
문이 또다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5\/21) 울산대학교에서 열린 취업
박람회에는 많은 학생들로 하루종일 성황을
이뤄 취업난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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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취업 박람회장.
학생들은 채용 게시판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답답한 마음에 기업체 채용 담당자들에게
쉴새 없이 자문을 구합니다.
s\/u)이곳 취업박람회장에는 50여개 업체가
참여해 학생들에게 취업기회와 함께 면접 요령등을 제공했습니다.
아직 1학기지만 벌써부터 취업전쟁에 나선
학생들의 체감 취업난은 심각합니다.
◀INT▶이승익(26)\/기계자동차공학
◀INT▶김인정(23)\/정보통신공학
상담부스를 기웃거리며 답답한 마음에
취업운세까지 봅니다.
그러나 걱정은 잠시...
눈을 조금은 낮추고 준비만 철저히 한다면
어렵지 않다며 자신감을 불어넣어 봅니다.
◀INT▶류용재(26)\/재료공학
◀INT▶김윤(26)\/기계자동차공학
청년실업 38만명인 시대..
매서운 취업바람이 축제의 낭만을
삼켜버렸지만 대학캠퍼스에는 아직 희망의
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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