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연속 상승세를 보여 온 울산지역 아파트 가격이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와 신규 물량 증가로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2002년부터 지난 해까지 상승세를 보이던 아파트 가격이 올 들어 크게 둔화되다 이 달 들어서는 북구와 울주군 등
일부 지역에 급매물이 많이 나오면서 1% 미만의 약한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거래가 위축된데다 올해 북구와 울주군 지역을 중심으로 엄청난 신규 입주와 분양 물량이
대기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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