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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거주자 우선 주차제를 시행하는
남구청이 소공원에 사선 주차를 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했습니다.
공원 면적이 다소 줄어든다는 우려도 있지만
주택가 주차난과 차량 소통 측면에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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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무거동의 한 주택가 소공원.
이 공원 주변으로 차량들이 사선 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 공원 경계석을 조금씩 안으로 밀고,
주차 공간을 만든 것입니다.
공원을 끼고 차량이 일렬로 주차돼 있던 때 보다 잘 정돈돼 보이고, 좁은 골목길이지만
차량 소통도 원활합니다.
◀INT▶전인성\/ 주민
◀S\/U▶일자로 주차했을때 보다 2-3배 정도
많은 차량이 이곳에 차를 댈 수 있습니다.
남구 달동의 이 공원도 올해초 사선 주차를
할 수 있도록 공사를 했습니다.
이 공원 3면에 이렇게 주차된 차량은 32대.
공원 지하를 파고 주차장을 만드는 것과
비교해 예산측면에서 20배나 높은 효율성을
가졌습니다.
◀INT▶김두겸 남구청장
오는 10월 거주자 우선주차제 시범 실시를
앞두고 주차면적 확충을 위한 이같은 사선
주차장 설치가 더욱 확대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공원 면적 일부 축소에 따른 환경
단체의 반발과 함께 자동차 배출 가스에 의한
공원내 수목 피해 등이 해결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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