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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수확-진주

최익선 기자 입력 2007-05-19 00:00:00 조회수 85

◀ANC▶
요즘 수입농산물에 밀려 밀서리의 추억을
떠올려주는 우리밀을 보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경남 사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우리밀을 가꾸고 수확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강윤석 기자!

◀VCR▶
◀END▶


어린 학생들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밀을 베고 있습니다.

난생 처음 해보는 낫질에 솜씨는 서툴지만
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정성을 다해봅니다.

수확이 한창인 밀밭은
다름아닌 2백여평남짓한 학교의 화단입니다.

지난 11월 파종한 우리밀이 겨울을 이겨내고
어느덧 무럭무럭 자란 것입니다.

열심히 보살핀 덕분에 일반 밀보다 20여일이나 빨리 수확을 맞았습니다.

(S\/U) 학생들은 밀을 베며 곡식을 기르고 수확하는 기쁨을 직접 느껴봤습니다.

◀INT▶


선생님,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앉아
장작불에 밀을 구워먹어도 봅니다.

밀서리를 경험한 선생님은 학생들이
밀수확으로 농사의 소중함을 일깨우기를
바랬습니다.

◀INT▶

현재 우리나라의 밀 자급률은 고작 1%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농약에 찌든 수입산 밀에 밀리며 우리밀은
그 명맥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일군 화단의 밀밭,
작지만 더없이 크고 값진 산교육장이 됐습니다.
MBC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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