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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중이던 컨테이너 트레일러에서 컨테이너가 떨어져 중구 명촌동 산업도로가 2시간동안
마비됐습니다.
대형 차량들이 수시로 오가는 급커브
지점이지만 회전반경이 좁다보니 사고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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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톤 컨테이너가 뒤집힌채 바로 옆 잔디밭에
나뒹굴고, 컨테이너 무게에 휘어진 트럭은
도로 한가운데를 막아섰습니다.
사고는 오늘(5\/17) 오전 10시 50분쯤
아산로와 산업도로를 잇는 교차로에서
발생했습니다.
자동차 부품을 싣고 가던 컨테니너 트레일러가 좌회전을 하던중 차가 뒤집힌 것입니다.
◀SYN▶경찰
s\/u)사고가 난 도로입니다. 대형차량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이곳은 360도에 가까운 급커브지점이어서 사고위험이 높습니다.
제한속도가 40km일 경우 최대 곡선반경은
90m이상이어야 하지만 규정대로 만들어진 곳은
거의 없습니다.
◀SYN▶한국교통연구원
(도로여건상 힘들어..)
이 때문에 큰 회전반경이 필요한 대형차량들이
아슬아슬하게 커브길을 통과하는 곡예운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SYN▶최모씨
하루에도 수천대의 대형차량들이 오가는
공단 연결도로.
기준에 못미치는 도로설계로
차량들이 사고위험을 안은채 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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