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동두천에서 울산까지 1004 희망의
마라톤에 참가해 600km를 완주했던
시각 장애인 전주시의원 송경태씨가 다음달
몽골 고비 사막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송씨는 다음달 17일부터 9일동안 고비 사막 250km 달리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매일 20km를 달리며 체력훈련에 돌입했습니다.
고비 사막 마라톤 대회는 자신의 음식과
장비를 메고 250km를 횡단하는 대회로 송씨는 이번에 참가하는 25개국 150여명의 마라토너
가운데 유일한 장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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