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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열리는 세계청소년 축구대회를
앞두고, 전초전 성격의 프레월드컵 대회가
다음달 울산을 비롯한 전국 6개 도시에서
개최됩니다.
울산시는 모레(17일) 본선 조추첨이 끝나면
각국 대표팀을 상대로 훈련캠프 유치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대회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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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월드컵으로 불리는 17세 이하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 본선 참가국들의 실력을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프레월드컵 대회가
다음달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립니다.
청소년월드컵 조직위원회는 오늘(5\/15)
본선대회가 열리는 울산과 수원 등 6개
도시에서 프레 월드컵을 개최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대표팀을 비롯해 일본과
가나,브라질,미국 등 각 대륙별로 8개 팀이
참가해 두개조로 나눠 리그전을 거친 뒤
3,4위전과 결승전을 치르게 됩니다.
(S\/U)울산에서는 다음달 17일 이 곳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프레 월드컵 2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이달초부터 대회조직위 울산운영본부를 본격
가동한데 이어 조만간 참가국 서포터즈와
자원봉사자 모집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17일 본선 조추첨이 끝나는데로
지난 월드컵때와 마찬가지로 선수단 훈련캠프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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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24개국이 참가하는 17세 이하 세계청소년 축구대회는 오는 8월 18일부터 23일동안
전국 8개 도시에서 52개 경기가 펼쳐집니다.
특히 울산의 경우 예선 7경기와 16강,준결승
등 모두 9개 경기가 열릴 예정이어서
지난 2천2년 월드컵에 이어 또 한번 시민들을
축구 열기속으로 빠져들게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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