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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내분 불씨는 여전

조창래 기자 입력 2007-05-16 00:00:00 조회수 126

◀ANC▶
한나라당 경선룰이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당 내분 사태가 수습국면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울산의 경우 시당위원장 선거를
경선 이후로 연기한 것이 불씨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이명박-박근혜 두 한나라당 대선 주자간의
경선룰이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당 내분 사태가
일단락됐습니다.

이에따라 양 캠프는 그동안의 소원했던
감정을 털고, 당의 화합 속에서 경선에
나서자며 본격적인 경선전을 앞두고 전열
정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일단 겉으로는 한나라당이 안정을 되찾은
모습입니다.

그러나 상임 전국위원회에서 경선과열로 인한
분열을 막는다며 시.도당 위원장 선거를
경선 이후로 연기한 것이 오히려 불씨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달초 이명박 전 서울시장 계열의 김철욱
시의회 의장이 박근혜 전 대표 계열인 정갑윤 시당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면서 이미 한나라당 울산시당의 내분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지역 정가에서는 본격적인 경선전이
달아오를수록 시당위원장의 경선 중립성을 놓고 공방이 치열해 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명박-박근혜 두 한나라당 대선주자의
울산캠프는 조직구성을 이미 마무리한데 이어
각 지역별 하부조직 인선까지 준비하며
당내 선거전에 조직력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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