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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업계의 노사관계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해 노사 분규를 겪었던 카프로 회사측이 구조 조정에 나서자 노조가 법적 대응을
준비하는 등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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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분규를 겪었던 카프로 노사가
구조조정 문제로 또 다시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회사측은 원재료 가격 인상과 화섬업계의
불황으로 최근 6년동안 천100억원의 적자가
발생했다며 구조조정에 들어갔습니다.
희망퇴직과 정리해고 등으로 전체 직원
400여명의 10% 정도를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이에대해 노조는 감원 대상자 선정이 불합리하다며 법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상급단체인 한국노총도 연대투쟁을
선언했습니다.
◀INT▶ 권대환 한국노총 화학노련본부장
(원칙없다,,연대 투쟁도 불사,,)
문제는 중국의 무차별 생산량 확대와 저가
시장공략으로 사실상 국내 화섬업체의 탈출구가 없다는데 있습니다.
효성과 케이피 케미컬 등의 화섬업체들도
스판덱스 생산량을 크게 줄이고 있는 가운데
고용불안으로 인한 노사마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s\/u)한동안 안정세를 보였던 석유화학업계의 노사관계가 구조조정과 맞물리면서 또 다시
술렁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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