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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통합에
사천지역 사회단체들이
신중한 검토를 촉구하며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공직사회가 아닌 사회단체가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어 통합논의가
결코 쉽지않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강윤석 기자의 보도!
【 VCR 】
사천지역 사회단체들은
진주·사천통합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했습니다.
양 시의 통합은
사천이 진주에 흡수되는 것에
다름아니라는 시각입니다.
사천의 행정과 교육,경제의 축이
진주로 옮겨가면
공단조성등으로 다져온 지역발전이
오히려 뒷걸음질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특성이 다른
두 도시를 통합하는 것은
기존의 정체성만
흐트러뜨릴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INT 】
특히 최근의 통합논의는
시민 대다수의 의견이 배제된 채
상공계등 특정세력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두 도시를 묶는 통합에는 반대하지만,
도를 해체하고
경남서부지역을 광역권으로 묶는
행정구역개편에는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 INT 】
사천지역 사회단체들은
범시민 통합반대대책위의 구성과
우수 중.고교육성 0등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천시의 노력을 아울러
촉구했습니다.
(S\/U)
이제 막 불을 지핀
진주.사천 통합논의,
앞으로 나아갈 길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예고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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