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변 꽃밭과 십리대숲을 찾는 시민들이
앞으로는 MBC의 다양한음악을 들으며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울산시는 1억원을 들여 중구 태화동
로얄예식장에서 다운동 삼호교까지 강 북쪽
산책로와 남구 태화호텔 앞에서 울산교까지
강남쪽 산책로 구간에 122개의 가로등 옥외
스피커를 설치하고 오늘(5\/15)부터 울산MBC의
음악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울산시는 평소에는 산책하는 시민들을 위해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고,
홍수 등의 자연재해 발생이 우려될 때는
대피방송 시설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올연말 강남북을 연결하는 인도교가 설치되면 울산교와 명촌교 등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도 방송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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