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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투자의 위험을 덜기위해
다양한 파생상품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주가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주가연계증권 가입자들의 상당수는
속을 태우고 있습니다.
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
◀VCR▶
ELS, 즉 주가연계증권은
기초자산으로 선택한 종목의 주가가
40%이하로만 빠지지 않으면,만기일에 10%이상의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파생 금융상품입니다.
그러나 1년전 적금통장을 털어
천만원을 ELS에 투자한 손준호씨는
선택종목의 주가가 40%이상 빠지면서
수익은 커녕 원금손실의 위험에 직면했습니다.
◀INT▶ 손준호 회사원 (42살)
내년 만기가 도래하는
시중 증권사 222개 ELS 상품들은 어떨까?
전체의 25%가 원금손실을 기록중이어서
4명의 투자자중 1명은
손씨처럼 손해 볼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종합주가지수 연동 상품을 고려하는 등 파생상품도
보수적 투자가 바람직하다고 조언합니다.
◀INT▶ 김승한 CJ투자증권 서면 지점장
올들어 발행된 ELS 상품은 무려 12조원 규모,
부산지역 증권사들도 지난 2년 사이
50% 이상 매출신장을 기록했습니다.
(S\/U)저금리와 부동산 시장 침제로
파생금융상품이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투자자들 역시 안정된 수익을 위해,
가입전 상품의 내용을 꼼꼼히 따져보는 지혜가
필요하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서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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