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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개드는 도박

설태주 기자 입력 2007-05-14 00:00:00 조회수 158

◀ANC▶
경찰 단속으로 성인오락실 등 사행성 게임장이 사라지면서 카드 도박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최근 주택가 등을 중심으로 도박을 벌이던
사람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변의 한 타이어 수리
업소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업소지만, 밤만 되면
도박장으로 변했습니다.

지난 10일 이 곳에서 48살 서모씨 등 트럭
운전사 3명이 카드 도박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S\/U) 이들은 심심풀이로 도박을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시작된 도박은 판돈이 단번에 백만원대로 치솟았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도 회사원인 38살 김모씨 등 4명이 주택가에서 카드도박을 하다 입건되는 등 최근 일주일 사이 30여명이 도박 혐의로
경찰에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INT▶ 남부서 형사
"죄의식 못 느껴...근절안돼..."

성인오락실 등 사행성 게임장이 사라지자
카드 도박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것입니다.

◀INT▶ 정신과 의사
"빠른 치료가 필요한 상황...."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고통으로 몰아 넣는 도박, 사회적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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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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