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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온산공단 도로가 근로자들이 타고
다니는 출퇴근 차량의 불법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울주군이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갔지만
주차 공간 확보가 안된 상태여서 또 다른
부작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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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온산공단을 관통하는 도로입니다.
도로변에 주차된 백여대의 차량에
노란 종이가 빠짐없이 붙혀져 있습니다.
이 곳은 주정차 금지구역이며,
다음 달부터 대대적인 단속이 시작된다는
경고장입니다.
이같은 불법 주정차 단속 방침에,
기업체들은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INT▶ 정치국 관리이사 \/ 온산공단 기업체
울주군은 불법 주정차 차량이
화물 운송 등에 지장을 준다는 민원이 많아
단속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 S\/U ▶ 그런데 이런 불법 주정차 단속이
공단 지역내 또 다른 주정차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정해지지 않은
공단내 나머지 간선도로마다 주차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차량들이 단속을 피해 이곳으로 몰려
이중 삼중으로 주차를 하면서 도로 통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INT▶ 이종만 \/ 기업체 경비원
시내버스 같은 대중교통편과 기업체
출퇴근 버스 확충, 공단내 주차 공간 확보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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