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더 이상 안전지대 아니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07-05-11 00:00:00 조회수 121

◀ANC▶
오늘(5\/11) 아침 울산 앞바다에서 리히터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동해안을 중심으로 지진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과연 울산은 지진에 얼마나
안전할까요?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오늘 아침 5시 51분쯤 동구 동쪽 55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지진계에만 측정될 정도의 약한
지진이어서 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동해안을 중심으로 지진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cg-1)올들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6건의 지진 가운데 3건이 동해안에서 2건은 동해 내륙에서 발생했습니다.

특히 한반도에 있는 2개 단층대 가운데 하나인 양산 단층대가 울산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진 관측이 시작된 지난 91년 이후 울산지역에서 모두 15차례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INT▶ 이기화 교수 \/\/서울대학교

s\/u)문제는 울산의 경우 매립지가 많아서 작은 지진에도 피해가 더 커질수 있는 지질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해안지역을 매립한 석유화학공단과 온산공단의 경우 작은 지진에도 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울산 인근 2군데 원자력 발전소와 최근
잇따라 건설되고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 등의
고층 건물도 안심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내진 설계 강화와 재난관리의 일원화 등
철저한 지진대비가 요구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