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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 울산역세권의 개발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설계 용역 보고회가
오늘(5\/11) 열렸습니다.
이번 용역은 고속철 울산역의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고,장차 울산 서부권의 중심지로
개발하는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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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 울산역사가 들어설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입니다
이 곳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 예정지는
인근에 경부고속도로와 2개의 국도가 지나는 등
지리적인 교통의 요충지입니다.
울산시는 이같은 잇점을 살려 기존 도로는
물론 앞으로 건설될 함양-울산간,울산-부산간 고속도로 등과도 연결하는 광역 진입도로
체계를 역세권 개발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은 물론 3-4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한
김해와 양산,밀양,부산 기장의 이용자까지
모두 흡수하겠다는 계산입니다.
(C\/G)또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와 경전철 등의 대중교통수단과 바로 연결되는 만평규모의
종합 환승센터를 설치하고,서부권 중심도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복합 다기능 시설들을
골고루 배치할 계획입니다.
◀INT▶박맹우 시장
한편 건립 위치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전시 컨벤션 센터는 좀 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일단 최종 결정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S\/U)울산시는 역세권 개발사업의 최종 용역
결과가 나오는데로 2천10년 경부고속철 개통
시기에 맞춰 우선 내년 5월부터 진입로 등의
기반시설 공사에 본격 착수할 예정입니다.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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