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최근 자동차 업계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고 수소를 연료로 하는 차량 개발도 상당한
수준에 올라섰습니다.
울산시가 올해 처음로 제정한 자동차의 날을
맞아 조창래 기자가 미래 자동차 산업을
전망해 봤습니다.
◀END▶
◀VCR▶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지구 온난화 문제는
최근 국제적인 관심사로 떠 올랐습니다.
온실가스 감축 없이는 2천15년 이후
재앙에 가까운 환경파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필요에 의해 탄생된 것이 하이브리드
자동차.
기존 엔진 외에 배터리에 의한 동력원을 함께
갖춰 연비를 50% 정도 향상시켰습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가솔린 엔진의 절반에
불과합니다.
현재 관공서 업무용 등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2천9년 시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INT▶이호민 부장\/ 현대차 하이브리드팀
오는 2천20년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한
수소연료전지 차량 개발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수소와 공기만으로 달리는 연료전지 차량은
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는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 차량입니다.
◀INT▶오형석 선임연구원\/
현대차 환경기술연구소
현재 대당 10억원에 이르는 생산비를
얼마 만큼 낮추느냐가 상용화의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S\/U▶친환경 자동차 개발과 상용화에 21세기
울산 자동차 산업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