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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논평-비교육적인 휴교(스승의 날)

입력 2007-05-11 00:00:00 조회수 144

◀ANC▶
오는 15일이 스승의 날입니다만 이날 울산에서도 임시휴교하는 학교가 많다고 합니다.
촌지나 선물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여러분은 임시휴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상용 보도위원의 MBC논평 들으면서 함께 생각해 보시죠.
◀END▶
◀VCR▶
스승의 가르침에 감사해 하고 존경을 표시하는 날인 스승의 날이 언제부턴가 스승의 권위를 추락시키는 민망한 날로 바뀌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스승의 날인 오는 15일을 아예 임시휴교하는 학교가 많다고 합니다.

울산에서도 전체 초중고교 가운데 무려 41%가 이날 휴교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스승의 날에 촌지나 선물을 받는 집단으로 매도되는 것보다 아예 학교를 하루 쉬고 교사들에게 휴가를 주는 것이 낫다는 판단이겠죠.

그러나 이렇게 학교문을 닫아버리는 것은 너무 비교육적이고 무책임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학교에서 촌지나 선물을 받지 않는다고 진정어린 내용으로 가정통신문을 보내고, 정상수업을 하면서 스승의 날 참뜻을 새길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대부분의 교사들은 카네이션 한 송이에, 편지 한 줄에 감동하며 보람을 느끼는데, 우리 사회가 일부 문제교사들 때문에 교단 전체를 흔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요즘 거론되는 것처럼 스승의 날을 2월로 옮기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되겠고, 정말 인성이 잘못된 문제교사들은 퇴출하는 제도를 도입하는 것도 스승의 권위를 높이는 방법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MBC논평 서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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