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5\/11) 대기업에 취직시켜주겠다며 속여 돈을 가로챈 47살 최모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모 대기업의 협력업체 직원인 최씨는 지난 2월 아들이 대학 졸업후 취직을
못해 고민하던 58살 김모씨에게 접근해 아들을 취직시켜 주겠다며 인사비 명목으로 3회에 걸쳐
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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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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