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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건의 개인정보를 사금융 업체에 팔아
넘긴 인터넷 대출 중개업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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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증, 부담보로 돈을 즉시 대출해준다는
한 인터넷 대출사이트입니다.
돈을 빌리기 위해선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대출금을 받는 통장번호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cg)이렇게 한번 기록한 개인정보는 인터넷
대출 중개업체를 통해 수십곳의 사금융 업체에 고스란히 유출됐습니다.
인터넷 대출업자 김모씨 등은 고객들의 개인
정보를 사금융업체 등에 256억원의 알선
중개료를 받고 팔아넘겼습니다. cg)
이렇게 누출된 개인정보는 최근 전국적으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전화 금융사기에 일명
보이스 피싱에도 이용됐습니다.
◀INT▶ 피해자 김씨
(통장번호까지 정확히,,,,)
s\/u)이들은 이처럼 인터넷대출사이트를 개설해 확보한 고객들의 개인신용정보가 230만건을
넘었습니다.
개인정보활용 동의서까지 위조됐지만 개인들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INT▶ 윤치영 울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해킹에 무방비,,,)
경찰은 대출중개업체 대표 40살 김모씨 등
6명을 정보통신망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2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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