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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외국어고)주민까지 뛰어든 유치전

서하경 기자 입력 2007-05-10 00:00:00 조회수 72

◀ANC▶
신설 예정인 국제 외국어고를 두고 자치단체에 이어 주민들까지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울주군 온산읍과 북구 중산동 주민들은
학교 부지와 지원금 등 각종 지원 방안을
경쟁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국제외국어고 유치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남울주지역 주민들은 오늘 서생면 간절곶에서
국제외국어고 온산읍 유치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주민들은 80억원의 지원금에 울산국립대와
영어마을 등과의 연계성을 부각시키며 전방위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INT▶최봉길\/남울주발전협의회

s\/u)울주군 온산읍 주민들이 제시한 학교
부지입니다. 주민들은 거액의 학교발전지원금
까지 내걸며 국제외국어고 유치에 나섰습니다.

국립대 유치 경쟁에서 탈락한 북구도 이번
만큼은 국제외국어고를 다른지역에 뺏길수
없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일찌감치 중산동 3만평을 학교 부지로 내놓은
북구는 외국어고 유치추진위원회까지 발족해
온산읍과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INT▶이경옥\/북구 울산국제외국어고 추진위원회

북구 주민들은 또 80억원의 학교 발전 지원금 지급을 약속하고 접근성이 뛰어난 북구가 국제 외국어고 신설 최적지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안으로 위치가 결정되는 국제
외국어고를 둘러싸고 온산읍과 중산동
주민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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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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