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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포항 등 자유무역지역 후보지에 대해 정부가 일단 지정 유보 방침을 밝혀 울산시가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또 동남권 신공항 건설에 힘을 싣기 위해
영남지역 5개 시도지사가 중심이 된
추진협의체가 구성됩니다.
오늘(5\/9) 서울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의 주요내용을 한동우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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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정부는 자유무역지역 후보지에 대한 1차 타당성 검토 결과 울산과 포항,평택 등 3곳에 대해
일단 지정 유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산업 인프라가 풍부한 울산의 경우
지정 여건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국가 균형발전 논리가 또 다시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박맹우 시장은 그러나 성공 가능성과
투자효율 등을 강조하며 정부를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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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장은 이밖에 울산신항만 건설 등 주요
현안사업 관련예산을 적기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해 정부의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영남지역 5개 시도지사는
공동 현안인 동남권 신공항 건설에 힘을 싣기 위해 각 시도의 상의 회장과 시의장 등이
모두 참여하는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이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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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들은 또 지방교부세 법정 교부율
상향조정 등 29건의 대정부 건의안을
제출하고,한미FTA 타결에 따른 정부의 조속하고 적절한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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